중국 연변에 간 외국인이 겪은 일 댓글 0 조회 529 04.16 10:14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윤동주 생가에 갔더니 윤동주를 중국 조선족 시인이라고 소개함한복을 파는 가게를 발견하고 들어가서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인척함중국 옷이냐고 물어봤더니 계속 중국옷이라고 함이거 한복 아니냐니깐 찐 당황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07.12 자식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효도 07.12 일본에서 파는 "한식" 07.12 남친이 직장을 속였어요 07.12 안아키 여자가 백신 찬성론자가 된 이유 07.12 트레이싱 논란으로 보는 월간지의 품격 07.12 더워 뒤지겠는 요즘 충격적인 사실 07.12 트럼프 : 우방국이 적대국보다 더 나쁨 07.12 한국해양대에서 금지된 행동 07.12 한국계 정체성을 거부한 프랑스 여성장관 07.12 30대 교사가 초등생 심하게 폭행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