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ㄷㄷ한 과로사한 길병원 소아과 전공의 근무기록 댓글 0 조회 563 04.15 13:46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신 씨의 월 정규 근무 시간인 220시간 외에 하루 꼬박 새는 당직근무는 224시간, 일주일 평균 근무 시간이 110시간에 달했습니다. 특히 쉬지 않고 연속으로 일한 시간이 최대 60시간, 즉 3일 내내 일한겁니다. 숨진 당일에도 뜬 눈으로 35시간째 일하다 쓰러졌습니다. 신씨의 부검 결과는 사인 불명이었지만. 전문가 자문위원회는 이같은 과로로 인해 급성 심장사했을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병원측에는 과태료 5백만원 처분만 내려졌습니다.신 씨의 과로사 이후에도 길병원 전공의들의 근무 환경은 전혀 바뀌지 않았습니다.갑자기 무서워 보이는건 기분탓일거다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7.12 방어력 제로 고양이 07.12 꼬마들 싸움시키는 동네형 07.12 망해간다는 참치캔 매출 근황 07.12 k-웹툰 일본만화 트레이싱 총정리 07.12 네이버웹툰 결국 "윈드브레이커" 연재 중단 07.12 이와중에 북한 김정은 근황 07.12 뇌절뇌절 몰카몰카.mp4 07.12 연재중단 선언한 윈드브레이커 작가 근황 07.12 확신의 경상도 할머니 밑에서 자란 아이 07.12 일본차 리뷰했다가 욕하길래 변호사 상담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