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밀면서 10km 37분 댓글 0 조회 576 04.14 12:07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크리스티나는 날씨와 관계없이 매일 유모차에 아들을 태운 채 달렸으며, 최대 14㎞를 이동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크리스티나는 "(훈련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바람을 맞으며 달리거나 오르막길을 달릴 때"라면서도 "다행히도 대회 코스는 평평했고 바람도 없어서 에너지를 보존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게 가능하군요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04.18 서초구 개방형 흡연시설 꼬라지 보소 04.18 우리 신입 잘해줬더니 내가 지 친구인줄아네 04.18 5개월째 일 못하는 알바 04.18 무려 2% 의 확률로 태어난 아기 ㄷㄷㄷ 04.18 문재인 정권때 부동산 가격 안오른 이유 밝혀짐 04.18 부동산카페 5대5 나오는 문제 04.18 임산부에게 양보해주자 생긴 일 04.18 눈빛때문에 사형당한 사람 04.18 최근 충격적인 파리 흑인 노점상 실태 04.18 최단기 음주운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