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첫 연구로 드러난 "영어유치원" 부작용 댓글 0 조회 602 04.12 12:04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영유아 교육 포함한 대부분의 사교육시장은 그냥 학부모의 불안을 먹고 커가는 시장일 뿐이고 그 교육에 돈을 쏟아부은 뒤, 자신의 선택이 틀리지않았다며 위안삼는경우가 많지만 부모가 응답한 내용인데도 1/4이 스트레스, 1/3이 갈등을 빚고 있음. 아이가 내색안하는거까지 포함하면 더 심할듯 심지어 현장교사나 전문가가 훨씬 부정적으로 바라봄. 교육학 전공자들이 아이들의 발달을 더 잘 알텐데 사교육업체의 몇몇 과장된 케이스에 놀아나는 시장 공룡님의 최신 글 04.14 [정보] 현재 난리난 네이버페이 대란 요약.jpg 04.13 갤럭시 7.0 공개했다가 내려간 이유 04.13 "삽입의 쾌감" 04.13 일본에 서식중인 초대형 도룡뇽 ㄷㄷ 04.13 내 괴롭히던 상사 유산 했는데 유산축하정식 추천해줘 04.13 담배 업계가 처음으로 불만 제기했던 것 04.13 충격적인 가로수길 근황 04.13 라이엇이 ㅈ인디 개발사인 이유 04.13 블리치에서 외모로 억까당한 캐릭터 04.13 미국에서 나가사끼 짬뽕이 먹고 싶었던 잼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