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풍·수학여행 사라진다…교사 ‘감방 리스크’ 때문에

봄소풍·수학여행 사라진다…교사 ‘감방 리스크’ 때문에
댓글 0 조회   540

작성자 : 갓파
게시글 보기

 

반면 상당수 학부모는 자녀의 현장체험 학습을 원하고 있다. 초등 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A씨는 “우리 아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유치원 졸업식도 못 했는데 수학여행마저 취소됐다”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번번이 놓치는 것 같아 속상하다”고 했다.



갓파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20년 넘게 공사중이라는 서울 도로
    575 3시간전
  • 대한민국 방산 근황
    548 3시간전
  • IMF 올해 수정 경제 전망
    551 3시간전
  • 아파트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용달차
    582 3시간전
  • 가장 먼치킨이 잘 어울리는 캐릭터
    540 3시간전
  • 항공사들의 모순성
    506 3시간전
  • 고등학생 딸이 대학생이랑 연애하면?
    540 3시간전
  • 공군 일반병 인기가 하늘을 뚫어버린 이유
    594 3시간전
  • 롯데 자이언츠 & 포켓몬 콜라보
    566 3시간전
  • 한 나무에서 세가지 색 꽃이 피는 삼색도화
    522 3시간전
  • 호불호 갈리는 봄철 제철 채소 甲
    519 3시간전
  • SKT 해킹 관련 사과문
    558 3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