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풍·수학여행 사라진다…교사 ‘감방 리스크’ 때문에 댓글 0 조회 540 04.11 16:33 작성자 : 갓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반면 상당수 학부모는 자녀의 현장체험 학습을 원하고 있다. 초등 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A씨는 “우리 아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유치원 졸업식도 못 했는데 수학여행마저 취소됐다”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번번이 놓치는 것 같아 속상하다”고 했다. 갓파님의 최신 글 04.23 와이프랑 대판 싸우고 새벽에 출근했다 04.23 육아하다 미친듯이 혼자 게임하면서 살고 싶을 때가 있네요 04.23 SKT 해킹 관련 사과문 04.23 문신 있는 학부모는 무조건 거른다는 사람 04.23 호불호 갈리는 봄철 제철 채소 甲 04.23 서울 미아역 칼부림 피해 60대 여성 끝내 사망 04.23 한 나무에서 세가지 색 꽃이 피는 삼색도화 04.23 롯데 자이언츠 & 포켓몬 콜라보 04.23 공군 일반병 인기가 하늘을 뚫어버린 이유 04.23 "아줌마" 소리에 발끈한 40대 여성 고교생에 막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