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로 치명타 입은 술집들 상황 댓글 0 조회 592 04.08 16:42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전문가들은 손님을 끌어모으기 위해 술값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소주 반값, 맥주 무료 등을 걸고 장사하는 곳이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불황으로 손님이 줄자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높은 소주·맥주 가격을 깎게 됐다는 것이다. 메인 메뉴 가격은 식품 자재비와 인건비 등의 부담이 커 현실적으로 내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4.19 현관문 cctv에 찍힌 방문객들 04.19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 문짝 연 사람 그 후 판결 근황 04.19 현존하는 가장 간지나게 생긴 새 04.19 아빠가 근위병 근처에 가지 말라고한 자폐아 04.19 美 두 살배기, 퓨마 서식지서 16시간 생존 비결 04.19 탈인간의경지 맨몸운동 04.19 아들과 딸이 다른이유.GIF 04.19 미국 제약사, ‘먹는 비만약’ 최종 임상 성공 04.19 친구니 이해한다 VS 손절한다 04.19 현재 미국 백악관은 시간과 공간을 조작할 수 있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