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가 된 야구선수 댓글 0 조회 570 04.08 08:00 작성자 : 감정괴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지화동, 전 빙그레 -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였으며 1990년 1차 지명으로 빙그레 이글스에 입단했으나 매우 저조한 성적 (통산 타율 .205)으로 1994년 방출되었다. 하지만 동국대 시절 체육교육과를 나온 덕에 1998년, 중등학교 기간제 교사로 일하다가 2000년, 초등학교 임용고시에 합격해 현재도 초등교사로서 일하고 있다. 여담으로 선수시절 별명은 '지화자' 였으나 교사로서 별명은 까무잡잡한 얼굴에 치아가 새하얘서 '초코파이'라고 한다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07.08 초딩이 차 긁어 놓고 이렇게 해두고 감 07.08 한국에서 제일 미개한 운전문화 07.08 어느 좋소회사의 점심 시간 07.08 댓글창 곱창난 인스타 영상 07.08 한국이 동남아 기후 다 됐다는 증거 07.08 전북 소상공인 코스트코 익산점 결사 반대 07.08 40도 폭염에 길거리에서 상추파는 할머니 07.08 요즘 고급 신축아파트 특징 07.08 역대급으로 가난해진 일본 국민 근황 07.08 개쩌는 잠자리의 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