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서 또 ‘뻥’ 뚫린 도로…소규모 땅꺼짐 발생 댓글 0 조회 585 04.03 08:52 작성자 : 감정괴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서울 강동구에서 대형 땅꺼짐(싱크홀) 사고가 발생한 지 9일 만에 또 땅꺼짐이 발생했다. 2일 강동구청은 이날 오후 5시 7분쯤 서울 강동구 길동의 한 도로에서 폭 20㎝, 깊이 50㎝ 규모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재 해당 지점으로의 차량 통행 등이 일부 통제되고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땅꺼짐 발생 원인은 조사 중”이라며 “복구 작업을 진행하려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강동구에서는 지난달 24일 오후 6시 29분쯤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 지름 20m, 깊이 20m가량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한 바 있다. 이 사고로 당시 해당 도로를 지나던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싱크홀에 빠져 다음날 숨진 채 발견됐다. https://naver.me/xLWFXhqF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08.29 후방) 윤공주 실시간 08.29 핫후라이드 치킨 먹으면 속이 뒤집어지는 이유.jpg 08.28 강아지의 "만져줘요" 신호 08.28 결정사에서 추천해준 남자 때문에 자존감 무너지는 언냐 08.28 "슈로대Y" 건담W 나쁘지 않는 최종기술 연출 08.28 노원구청 벤티 사건 08.28 생각보다 호불호 크게 갈린다는 엽떡 토핑 08.28 외국 셰프가 평가한 한국 치킨집 점수 08.28 체중 100kg 나가는 여자의 식사 08.28 초등학교 시절 고무동력기 VS 글라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