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난민 모셔오겠다” 영양군, 인구 절벽에 특단 조치 댓글 0 조회 528 03.12 15:48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내륙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경북 영양군이 소멸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얀마 난민 정착안을 추진하고 있다.12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유엔 난민기구(UNHCR)와 협력해 미얀마 난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난민 정착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난민 거주지를 놓고는 폐교 활용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앞서 오도창 영양군수도 신년 간담회에서 가족 구성원 4인 이상의 미얀마 난민 10가구 40여 명에 대해 난민 재정착 시범사업을 계획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4.24 쳐맞을만했다는 전설의 사건 04.24 엎질러진 물 주워담기 1티어 디시인 04.24 세계에서 가장 유명해진 어느 경주마의 이름 04.24 인생망한 4050 독신남의 외로운 삶 04.24 갑각류 알러지가 좆같은 이유 04.24 한국쌀 사려다가 빡친 일본인 04.24 오늘 변호사시험 합격자발표 명단에 있으면 좋겠는 사람 04.24 한국군 첫 파병 당시 병사들 지침서 04.24 미국 공항의 수하물 클레임 해결법 04.24 경북대 에타 지브리 몸매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