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장 얼굴 향해 펄펄 끓는 어묵탕 냄비 던진 남성 댓글 0 조회 593 03.06 22:14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10157 인천 중부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중년남성 A 씨를 쫓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 씨는 2일 오후 7시 50분쯤 인천 영종도의 한 주점에 찾아와 여성 점주 B 씨에게 끓는 냄비를 던지고 술을 뿌리는 등 B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5일 JTBC 사건반장 등이 공개한 CCTV 영상에는 A 씨가 가게 안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담겼다. B 씨가 '가게 내에서는 금연'이라고 말하자, A 씨는 B 씨에게 달려들어 술을 뿌렸다.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4.24 "장중희은" 이희은 사장님 미모 근황 04.24 아이스크림 가격 때문에 빡쳤던 영국아이 04.24 일본에서 논의중인 성매매 지원금 04.24 어느 프랑스 도지사 인생 최대의 위기 04.24 남성한테 성욕 억제제 먹이면 범죄율 더 늘어남 04.24 삶은 계란 4개를 12,000원에 파는 식당 04.24 "대공 용의점 없다" 풀려난 중국인들 또 미군기지 촬영 04.24 교황이 사망하는 순간 치뤄지는 세계구급 선거 04.24 아프리카 최고 항공사 이용 후기 04.24 연락 끊겼던 보이저 1호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