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걷다가 친칠라를 주운 디시인 댓글 0 조회 509 03.06 09:05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저 작은게 추운 구석에서 누군가의 온기를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던건지... 비록 유기당해서 죽게된거지만 저 아이의 마지막 순간은 선량한 누군가 덕분에 외롭지 않았을거라는게 그나마 정말로 다행.... 공룡님의 최신 글 04.22 오늘 발생한 아파트 사고 04.22 깊은 배관에 빠진 아이를 구하기 위해 직접 들어간 소년 04.22 요즘 AI 기술 근황.mp4 04.22 5월부터 놓치면 안되는 청년지원금 04.22 트럼프 ”관세 3521%“ ㅎㄷㄷ 04.22 풋살경기에서 일어난 살벌한 반칙 04.22 후지산 정상에 카이도 출현 04.22 채상병 순직 사건 재수사 시작 04.22 "배민" 우아한형제들, 권고사직 단행…조직 정비 나섰다 04.22 제발 챗지피티한테 고맙다고 하지 말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