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두부찌개 식당에서 옷값 10만원 내놓으라는 손님 댓글 0 조회 592 03.05 20:22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날달걀을 삶은 달걀인 줄 알고 이마로 깬 손님이 옷을 버렸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실이 전해졌다. 순두부찌개 식당을 운영하는 A 씨는 "순두부랑 계란이랑 같이 나가는데 손님이 삶은 달걀인 줄 알고 머리로 깨다가 옷 버렸다고 한다"며 "옷값하고 목욕비 10만 원 달라고 하는데 물어줘야 하냐"라고 물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04.22 정확히 반반 갈린다는 짬뽕 스타일 위아래 04.22 은근히 호불호 갈리는 유부초밥.. 04.22 "일본인 참교육하겠다" 日뷔페 싹쓸이한 중국 틱톡커… 04.22 나폴리 피자 협회가 인정했다는 우리나라 화덕 피자 맛집 04.22 최근 알바 3명 짤랐다는 메가커피 점장 04.22 머리빨의 중요성 ㄷㄷ 04.22 싱글벙글 어린왕자 경상도 버전 04.22 초보운전 스티커의 정석(?) 04.22 봉춤녀의 투철한 직업정신 ㅎㄷㄷ 04.22 나이 38살에 무경력 백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