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동안 방치된 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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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08:11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어머니의 날에 아들이 도와주겠다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꼼지락 꼼지락해서 줬고
다음날 아침에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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