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사회문제라는 서울 여초화 현상 댓글 0 조회 556 02.15 22:11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참고로 자연성비(유전적인 성비)가 여자 1명당 남자 1.05명 근데 서울은 0.91명 서울 여초 현상 심화로 출산률 80% 낮춘다는 연구결과라고 함 서울만 여자가 더 많다…통계가 증명 29일 통계청 주민등록인구를 분석한 결과 남성과 여성의 성비가 맞지 않는 이른바 ‘성비 미스매치’가 비수도권에서 극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로 연애와 결혼을 하는 나이인 20대와 30대에서 성비 불균형이 심했다. 서울과 세종을 제외하곤 모든 지역에서 남자가 월등히 많았다.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04.19 [정보] 현재 난리난 네이버페이 대란 요약.jpg 04.20 [정보] 현재 난리난 네이버페이 대란 요약.jpg 04.19 신용카드 많이 쓰면 연말 정산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04.19 빵덕후들이 걸리면 환장한다는 음식 04.19 한강라면을 처음 먹어보는 일본인 아내 04.19 겁도 없이 상처에 소독약 바르는 어린이 04.19 졸라 싸다고 소문난 종로 약국들 04.19 편의점 점주의 직원 의리 테스트 04.19 최종 보스처럼 걷기.mp4 04.19 코인노래방 가격 근황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