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르장머리 없는 조카를 혼내주는 삼촌 댓글 0 조회 567 07.08 22:59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명절에 형님댁에 갔는데 조카가 인사도 안하고 폰만 보고 있음 삼촌으로서 훈계하려 했으나 "아이씨.. 아저씨가 뭔데요?" 싸가지를 시전함 개념을 밥말아 쳐먹은 조카의 장래가 너무 걱정됐던 삼촌은 "엎드려 씨발련아" 사랑의 몽둥이로 체벌을 시작함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7.08 300명이랑 해봤다는 한국인 성인 배우 07.08 고개 흔드는 일본 비키니 처자 07.08 육상부 합숙 기간에 일어난 무서운 일 07.08 저도 한 번 만져보고 싶은데요 07.08 감각적인 모델 김규비 인스타그램 07.08 현아루의 수영복 스타일 07.08 모델 김주희의 세련된 스윔웨어 룩 07.08 버르장머리 없는 조카를 혼내주는 삼촌 07.08 과감해진 전 삼성치어리더 심유이 07.08 이희원 레이싱모델 사이즈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