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면 멤버 지리는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댓글 0 조회 589 07.01 20:27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청일점같은 존재인 오스틴 버틀러는 엘비스, 듄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파 탑스타로 성장 엄렁 매력적이게 나온 마가렛 퀄리는 이후로도 여러 작폼에서 몸 안사리면서 스타 반열에 오름 애단 호크랑 우마 서먼의 딸래미 마야 호크 기묘한 이야기랑 여러 작품에 나오면서 빵 뜸 거의 무명에 가까웠던 시드니 스위니는 유포리아로 빵 뜸 극중 제일 미친년같던 마이키 매디슨은 그 연기력으로 아노라 라는 작품을 만나 오스카 여우주연상까지 수상한다 그 외 원래도 유명했지만 연기 변신 제대로 한 다코타 패닝까지 지금보면 초호화 캐스팅 이었음 ㅋㅋㅋㅋ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7.03 레깅스 색깔별로 산 누나 ㅗㅜㅑ 07.03 첼설아 남친시점 여친룩 07.03 실핏줄녀 공지원 근황 07.03 시선강탈 백시영의 위엄 07.03 진짜 예쁘고 허리 얇은데 한가지가 아쉽네.. 07.03 ㄲㅈ만 겨우 가린 젖소녀 07.03 ㄹㅇ 무슨상황인지 이해가 안감 07.03 극락.. 몸매로 ㅅㅅ어필하는 쇼츠 07.03 이런거보면 카메라맨이 참 부러움 07.03 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