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면 멤버 지리는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댓글 0 조회 588 07.01 20:27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청일점같은 존재인 오스틴 버틀러는 엘비스, 듄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파 탑스타로 성장 엄렁 매력적이게 나온 마가렛 퀄리는 이후로도 여러 작폼에서 몸 안사리면서 스타 반열에 오름 애단 호크랑 우마 서먼의 딸래미 마야 호크 기묘한 이야기랑 여러 작품에 나오면서 빵 뜸 거의 무명에 가까웠던 시드니 스위니는 유포리아로 빵 뜸 극중 제일 미친년같던 마이키 매디슨은 그 연기력으로 아노라 라는 작품을 만나 오스카 여우주연상까지 수상한다 그 외 원래도 유명했지만 연기 변신 제대로 한 다코타 패닝까지 지금보면 초호화 캐스팅 이었음 ㅋㅋㅋㅋ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7.03 남자들이 오피스룩에 눈 뒤집히는 이유 07.03 컴백한 걸그룹 멤버의 건강미 ㅗㅜㅑ 07.03 요즘 미쳐버린 리얼돌 퀄리티 수준 07.03 여직원 이렇게 입고 오면 집중 못 함.. 07.03 "섹서" 겐진 성님이 야동 찍다 죽을뻔한 작품 07.03 하체운동 열심히 한 여자 당구선수 07.02 레이싱 모댈 반지희 비율 보소 07.02 팔로워 50만! 모델 전지은 평소 모습 07.02 기아 치어리더 김한나 수영복 남편이 좋아하겠네 07.02 흔한 20대 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