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르장머리 없는 조카를 혼내주는 삼촌 댓글 0 조회 574 07.08 22:59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명절에 형님댁에 갔는데 조카가 인사도 안하고 폰만 보고 있음 삼촌으로서 훈계하려 했으나 "아이씨.. 아저씨가 뭔데요?" 싸가지를 시전함 개념을 밥말아 쳐먹은 조카의 장래가 너무 걱정됐던 삼촌은 "엎드려 씨발련아" 사랑의 몽둥이로 체벌을 시작함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8.26 19 ) 벗방 시작한 강인경 08.26 노질.. 08.25 팔로워 700만 누나 나탈리아 크라사비나의 위엄 08.25 뒤태도 괜찮은 치어리더 안지현 08.25 정점 찍고 메이저 데뷔한 탑급 배우 키노시타 히마리 08.25 이런여자 08.25 알바 할 때 섹스하면서 주문하는 여자 전화 받아봄 08.25 피트니스 모델 유혜지 건강한데 08.25 필라테스 강사 래교링 남친 좋겠네 08.25 헬스장 땀 많은 여자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