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도 어이없었을 김수현 광고주 손해배상 소송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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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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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광고주 손해배상 소송 2차 변론…“대여계약·형사사건 연관성 쟁점” < NEWS < 기사본문 - 프레임리스
김수현이 가세연 허위 폭로로 인해 광고주들에게 억대 소송을 당한 가운데 10. 22. 2차 변론이 진행됨
요약
1. 광고주 측 주장 : 소속사가 김새론에게 빌려준 7억에 대해 내용증명을 보내서 김수현의 신뢰가 훼손됐다
2. 재판부 입장 : 김새론 음주운전 위약금에 대한 소속사 대여금 문제는 김새론의 사망과 관련이 없다
4년 전에 헤어진 전여친의 음주운전 채무 7억을 갚아줘야 했는데 내용증명을 보내서 광고모델로서의 신뢰가 훼손됐다는게 도대체 뭔 말임? 심지어 7억 전부 대손처리 해줬는데? 판사님 표정 존나 궁금하네ㅋㅋ
김수현 측 변호사 말로는 광고주 변호사들도 지금 멘붕일거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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