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뜨겁게 달군 강제매춘 체포 여성 졸업사진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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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21:12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매춘방지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것은 도쿄 이케부쿠로에 위치한 걸즈바의 점장 스즈키 마오야 용의자(39세)와 종업원 타노 아이 용의자(21세)입니다.
경시청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2025년 5월부터 7월까지 피해 여성을 가게에 숙식시키며 카드 형태의 GPS로 위치를 감시했습니다.
이들은 피해 여성에게 "얼굴이 빻아서 매출이 오르지 않는다", "길거리에서 몸이라도 팔아라" 등의 폭언을 하며 샴페인 병과 옷걸이 등으로 상습적인 폭행을 가하는 등의 학대를 했습니다.
피해 여성은 이들의 강요로 신주쿠 가부키초의 오오쿠보 공원 주변에서 약 3개월간 400여 명의 남성을 상대로 매춘을 했으며, 용의자들은 이를 통해 약 600만 엔의 부당 이익을 챙긴 것으로 보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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