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3명 중 1명, 병사로 입대... 기갑 하사 22%만 임관 

육사 3명 중 1명, 병사로 입대... 기갑 하사 22%만 임관 
댓글 0 조회   582

작성자 : 네이마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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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생도 3명 중 1명은
 
장교로 임관하기를 거부하고 자진퇴교하여
 
인서울 대학으로 알아서 편입 후 병사 입대.
 
 
 
 
 
육군 하사는 작년 임관율 34%인데
 
그중에서도 기갑은 고작 22%
 
그나마 보병이 48.1%로 많은편(?)이긴 한데
 
기갑 하사는 5명 중 1명만 채워짐.
 
 
 

 
따라서 그렇게 자랑하는 7군단도 전차 반절은 못움직임.
 
백날천날 K2 흑표, K9 자주포 물고빨고
 
포방부니 군사력 5위니 자랑질 하더니
 
 
 
 
전쟁도 안났는데 간부가 없어서 훈련도 제대로 못함.
 
 
 
 
여기 나오는거 반은 운용관, 정비관이 없어서
 
그냥 못움직인다고 보면 됨.
 
그것도 징병제 국가가 평시에 말임.
 
 
 
 
 
 
 
 
 

 
정원이 3명이라고 치면
 
장교는 3명 중 2명만 임관하고
 
부사관은 3명 중 1명만 임관하는
 
징병제 국가에서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역대급 기록을 달성한 대한민국인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가위바위보 해야지.
 
솔직히 코로나 이후 안그래도 떨어지던걸
 
2022년을 기점으로 개씹창을 내더니 
 
얼마나 방치한거냐
 
진짜 해결할 생각 없으면 가위바위보 해야지 어쩌겠냐
 
 
 
50만 국군 정원에 45만 겨우 채웠는데
 
5만 미달자 중 대부분은 간부다.
 
대충 1~2조 이상은 인건비로 그냥 아끼는건데
 
설마 이거때문에 저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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