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 얘기하다가 우는 4살 금쪽이 댓글 0 조회 508 4시간전 작성자 : 네이마르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엄마는 아이한테 관심 전혀 없음 양육은 시어머니한테 다 떠넘김 근데 할머니는 둘째 갓난아기 돌보느라 바쁘고 연세 많아 첫째랑 잘 못 놀아줌 아빠는 매일 야근하고 집에 와도 둘째만 챙김 첫째는 혼자 방에서 놀면서 속으로 참고 있음 짠한 상황임 이번 회차 문제는 부모 쪽임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09.19 오세훈의 야심작... 한강버스의 현실 ㅋㅋㅋ 09.19 백종원 아자개 장터 배추 떡볶이 최신근황 09.19 구라인줄 알았는데 기자 때문에 믿음 09.19 무한도전으로 보는 2007년 서울의 모습 09.19 의외로 김어준과 친한 우파 정치인 09.19 장원영 미모는 정말 폭력적이네요 ㄷㄷ 09.19 추신수 와이프 근황 ㄷㄷ 09.19 미쳐버린 귀멸의 칼날 키링 가격 09.19 해수욕장에서 생매장된 소년 ㅎㄷㄷ 09.19 배달기사가 배달하고 돌아가는 길에 보인 이상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