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마스코트가 작살났다는 지역 댓글 0 조회 561 4시간전 작성자 : 드가쥬아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당연히 진도 하면 진돗개...조금 낡은 느낌이긴 하지만 그래도 귀엽게 생긴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퍼리도 거를 불쾌한 골짜기의 캐릭터 등장 군청도 너무 작살났다는 걸 알았는지 지역 행사에서도 공식이 아닌 캐릭터를 사용할 정도 결국 진도군 마스코트는 진돗개가 아닌 송가인이 되었다... 드가쥬아님의 최신 글 09.04 4년 사귄 남친의 프로포즈를 거절 09.04 애견인 이경규가 직접 지은 예능 이름 09.04 경조사 때마다 안영미 옆에 앉는다는 신기루 09.04 자녀 앞에서 알몸 불륜···상간소송 휘말린 유명 그룹 래퍼 09.04 화장실 지독한 똥 냄새 범인 찾는 김원훈 09.04 논란없는 백종원이 최초개발한 음식 09.04 수육은 살짝 두툼하게 썰어야한다는 자연인 09.04 어린시절부터 열심히 살았던 트리플에스 김채연 09.04 20대에게 작업거는 영포티 09.04 크기 뭐에요 소리 나오는 정해인 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