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며느리, 백악관서 우즈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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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작성자 :
가지마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 며느리 바네사 트럼프가 골프 스타 타이거 우즈와 교제 중이며, 두 사람이 백악관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바네사는 트럼프 주니어와 이혼 후 딸과 우즈 아들이 같은 고등학교 골프부 활동을 계기로 우즈와 가까워졌고, 지난 3월 교제를 공식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두 사람의 관계를 환영하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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