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가 생각하는 청년 남성 댓글 0 조회 505 4시간전 작성자 : 네이마르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최우식 = 안쓰러움. 방금 밥을 든든히 먹고 일어났는데 방전된 것만 같은 무기력한 청년 그 자체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08.20 바다 거북 먹고 9명 사망 08.20 "아이돌 콘서트에 폭발물"…경찰, 테러 예고 남성 검거 08.20 야구에 진심인 야잘알 있지 채령 08.20 스타크래프트 제라툴 성우 김기현 근황 08.20 신승호 레드벨벳 경호원 시절 08.20 20대 알바남.. 12세 사장 딸 성추행 혐의로 입건 08.20 "블리치 천년혈전" 쿄라쿠 슌스이 만해 08.20 최정원 여자친구 관련 허위사실 입장문 인스타 08.20 사람을 벼랑 끝까지 몰아넣은 결과 08.20 2위로 내려갔다 1위 따따잇 하는데 재미 붙인 케데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