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다시보는 용준좌가 믿었던 미친 소리
댓글
0
조회
578
2시간전
작성자 :
더한마음

누군가가 온게임넷 개국하는데 같이 동참해주지 않겠냐고 제안을 해왔습니다.
OCN도 아니고 투니버스도 아니고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온게임넷에
함께 사표 쓰고 와달라고 하더군요.
그 때 저한테 말씀한 분은 언젠가는 게임이 스포츠가 될 수 있다.
게임으로 전 세계 젊은이가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정신 나간 소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정신 나간 소리를 믿었습니다."
23 아겜 우승에 이어
방송 3사 주말 황금 시간대까지...
정신 나간 소리가 현실화 되는 중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 08.13 넷플릭스가 한국에 관심 가지기 직전 상황
- 08.13 도박에 빠진 이유를 직접 밝힌 S.E.S 슈
- 08.13 케데헌 수주내로 넷플리스 영화 부문 역대 1위 달성 예정
- 08.13 이쯤에서 다시보는 용준좌가 믿었던 미친 소리
- 08.13 최현석 셰프가 제일 좋아하는 짬뽕
- 08.13 ‘9월 4일 컴백’ 엑신, 싱글 ‘RRRUN’ 스케줄러 공개
- 08.13 한국 입국 하자마자 순대국밥먹는 찰리 XCX
- 08.13 탈북자를 양산해내는 한국 TV 프로
- 08.13 이미 현장에서 증명된 산업재해를 줄이는 방법
- 08.13 레슬링 심권호 관련 거짓 정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