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 최고의 미녀였으나 시대를 잘못 타고난 비운의 여배우 댓글 0 조회 504 4시간전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ewa aulin 에바 아울린 1950년생으로 올리비아 핫세와 동시기에 활동했던 스웨덴 출신의 여배우 나이가 나이인지라 현재는 그저 곱게 늙으신 할머니로 보이지만 최전성기로 꼽히던 Candy(1968)에서의 모습 신인임에도 불구하고말론 브란도, 리처드 버튼 등 당대 최고의 배우와 촬영했고 영화는 유럽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으나 안타깝게도 동 시기에 로미오와 줄리엣(1968)으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올리비아 핫세와 겹쳐 묻히게됨.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8.08 구혜선 안재현 카톡보면 어지럽네요 08.08 방송에서 대놓고 담배 피는 김민아 아나운서 08.08 배우 이주빈 최근 와꾸 상태 08.08 김풍의 커뮤니티에 대한 소신발언 08.08 할말은 확실하게 하는 카더가든 ㅋㅋㅋ 08.08 양배추괴물의 목을 따는 한혜진 08.08 이민정이 안재현 생일 선물 향수 선물 했다가 벌어진 일 08.08 드라마 <스토브리그> 오정세 명장면 08.08 어마무시한 머리숱 자랑하는 심형탁 아들 근황 08.08 배성재, 손흥민 관련 실언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