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허락 없이 야쿠자 실제 사무실 쳐들어간 KBS 패기 댓글 0 조회 530 08.03 18:11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KBS 촬영 팀은 2000년대 당시 실제 일본 야쿠자 거대 조직 사무실에 허락 없이 들어갔다. 그리고 바로 제지하는 야쿠자들. 같이 동행한 파문당한 전 야쿠자 멤버가 영화 제작을 빌미로 겨우 들어오게 되었다. 참고로 이땐 내로라하는 일본의 방송사도 야쿠자 사무실엔 못들어갔다. 강승님의 최신 글 08.05 조카가 16살인데 남자로 보인다 08.05 이유비 수영복 몸매 은근 좋네요 ㄷㄷ 08.05 장항준 감독피셜 업계평판이 가장 좋은 여배우 08.05 단군 이래 최악의 청소년 범죄 1위 08.05 케데헌 Golden 빌보드 핫100 2위 유지 08.05 중국놈들이 K-POP을 먹을수 없는 이유 08.05 IZM 하이키 인터뷰 08.05 소속사 대표 김재중을 "ㅈ"으로 저장한 히토미 ㅋㅋㅋ 08.05 미국 방송에 나오는 비만인들 수준 ㅎㄷㄷ 08.05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싶어> 정목 인스타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