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이 등에 찔린지도 몰랐던 일본 여고생 댓글 0 조회 560 07.26 21:08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어떤 남성에게 여고생이 칼에 찔렸는데 그 여고생은 전혀 못 느낌. 근처에 있던 사람이 '너 칼에 찔려서 등에서 피가 흘러나오고 있는데 괜찮니?'하고 물으니 그제서야 자기가 찔린걸 깨달았다고 함. 대박노님의 최신 글 07.26 칼이 등에 찔린지도 몰랐던 일본 여고생 07.26 케데헌) "하 이년이 진짜 씨ㅂ..." 07.26 장원영 최근 쌩얼 모습 ㄷㄷ 07.26 전문가, "토렌트 유행은 당연한 일" 07.26 요즘 고등학생들이 하는 진짜 현실적인 선택 07.26 중국 세계 최대 수력발전 댐 건설 발표 07.26 광역도발하는 44세 유부녀 07.26 옛날에는 많았지만 지금은 대부분 사라진 가게 07.26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 현장 모습 07.26 형이 조정석을 때리지 않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