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중량급 두 유망주의 엇갈린 근황 

대한민국 중량급 두 유망주의 엇갈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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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개장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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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친구사이였던 고석현 선수와 황인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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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현 선수는 데이나화이트의 선택을 받고 UFC에 입성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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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반 엘리엇이라는 8연승의 유망주를 압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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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경기만에 세계랭킹 39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함





















한편, 고석현 선수가 오반과 싸워 승리한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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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수 선수 역시 네이버 카페에서 혈전을 치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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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카페에서 영구정지를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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