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에 나온 경호업체 직원 유사강간 사건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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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업체대표가 B직원이 자기 아내를 유사 강간했다고 제보한 사건인데

알고보니 B직원은 해당 업체에서 감금 폭행당하다가 도망친거였음

아내 유사강간 했다는거도 당연히 거짓말

그 때 여직원이나 아내분 걱정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아내분은 남편한테 스토킹 당했던 피해자였고 가스라이팅 당해서 

취재진한테도 맞은거 아니라는 말만 함

얼굴에 있는 검은 자국이 다 맞은 자국임 ㅠㅠ

(업체대표 구속되고 나서야 맞은거 맞다고 얘기함)

 

여직원분도 감금 폭행 피해자

보육원 출신이라 나라에서 나오는 돈 가로채려고 계속 데리고 있었던듯

다른 직원들 중에서도 일가족 다 폭행 당한 사람도 있고 생각보다 훨씬 더 피해자가 많고 심각함

 

사건반장은 해당 영상 비공개로 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