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망명 북한 외교관이 말하는 신을 본 것 같은 순간 댓글 0 조회 563 05.17 20:04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주 쿠바 북한대사관 외교관이었던 리일규 참사가 한국으로 망명하기위해 제3국으로 입국. 제3국에서는 망명 거부 후 쿠바로 송환하겠다고 통보하고 공항에 억류시킴. 그때 대한민국 대사가 도착해서 “이 사람들은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우리 국민들이니 우리 대한민국에서 보호하겠다”고 말하자마자 자신의 외교관 신분과 근거를 밝혀도 듣지 않던 공항 경찰들이 일순간에 물러났다고 함. 대한민국 헌법 제 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05.17 빵빵이 가방 메고 다니는 AV배우 05.17 스승과 제자의 감동 실화를 다룬 한국 영화 05.17 김밥 40줄 버리게 한 상습 노쇼남 05.17 "차은우는 운동 하지마라" 답변 떴다 05.17 기름 온도를 정확하게 맞힌 백종원 05.17 진짜 골목상권 생각했던 프로그램 GOAT 05.17 악뮤 이수현 눈물 닦으며 중대발표 05.17 "위고비 주사" 맞은 빠니보틀 ...... 10kg 빠졌다 05.17 윈터 실물직캠 레전드 갱신 05.17 차은우 3배 차이로 이긴 미남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