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개봉 예정인 영화에 나오는 영부인 캐릭터가... ㄷㄷ 댓글 0 조회 579 05.09 16:18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배우 김규리가 '권력의 화신 신명'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영부인을 연기한다. 9일 오전 본지 취재에 따르면 김규리는 5월 개봉 예정인 영화 '권력의 화신 신명'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권력의 화신 신명'은 주술을 통해 이룬 권력의 탄생과 끝을 다룬 오컬트 장르의 극영화다. '권력의 화신 신명'에서 김규리가 연기하는 역할은 영부인이다. 해당 캐릭터는 이름도 얼굴도 바꾼 채 과거를 지우고 대한민국 영부인 자리에 오르게 되는 인물이다. 점점 주술에 심취해 각종 이권에 개입하지만 결국 몰락하는 과정을 그린다.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07.26 칼이 등에 찔린지도 몰랐던 일본 여고생 07.26 케데헌) "하 이년이 진짜 씨ㅂ..." 07.26 장원영 최근 쌩얼 모습 ㄷㄷ 07.26 전문가, "토렌트 유행은 당연한 일" 07.26 요즘 고등학생들이 하는 진짜 현실적인 선택 07.26 중국 세계 최대 수력발전 댐 건설 발표 07.26 광역도발하는 44세 유부녀 07.26 옛날에는 많았지만 지금은 대부분 사라진 가게 07.26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 현장 모습 07.26 형이 조정석을 때리지 않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