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만 쉬어도 비난, 아일릿 테러한 뉴진스 댓글 0 조회 546 05.06 21:09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뉴진스 부모님과 뉴진스 팬들의 계속된 협박때문에 아일릿 매니저, 하이브 보안요원은 직장에서 퇴사했다. 직장에서 짤린 이후 나이 20대 초반의 사회초년생이었던 아일릿 매니저는 정신과 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7.22 상상을 초월하는 워렌 버핏이 1년에 받는 주식 배당금 07.22 오빠 찬혁 응원하려고 일본에서 바로 온 수현 07.22 (스포) DCU 슈퍼맨 의외의 반전 캐릭터 07.22 다른 이세돌한테 이름을 뺏긴 이세돌 07.22 이지나의 피의게임 레전드 짤을 본 신규진 07.22 댕댕이 같은 배우 이재인 팬서비스 07.22 건담이 성인 애니메이션인 이유 07.22 제임스 건 영화에서 나쁜 아버지가 나오는 이유 07.22 주우재 "들어 이 병신같은 새끼야.." 07.22 박주호 아들 건후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