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前 야구선수 댓글 0 조회 506 04.22 22:56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검찰이 11살 초등학생 아들을 야구방망이로 온몸에 멍이 들도록 때려 숨지게 한 친부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인천지법 형사12부(최영각 부장판사) 심리로 22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검찰은 "피고인은 (아들 B 군을)야구방망이로 무차별적으로 폭행했다"며 "피고인은 '엉덩이 부분만 때렸다'고 진술하고 있으나 머리 부위를 제외한 전신을 때렸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08362?sid=102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4.22 아줌마를 긁고 싶을 땐 "아줌마"라고 하는게 최고 04.22 노벨상 후보자가 한국에서 받는 혜택 04.22 박봄이 sns에 올린 사진 04.22 실패 확률 100% 고백을 하는 여고생 04.22 40이 넘어도 젋어보이는 비결 04.22 배우 구교환이 학창시절 이름으로 놀림 받지 않은 이유 04.22 윤성빈 축가 안해주려는 윤하 04.22 딸이 못생긴 남자를 사위로 데리고 왔다 04.22 오늘자 할로웨이 VS 정찬성 스파링 지리는 테크닉 04.22 EBS 위대한 수업, 정부 지원 없이 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