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前 야구선수

11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前 야구선수
댓글 0 조회   506

작성자 : 더한마음
게시글 보기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검찰이 11살 초등학생 아들을 야구방망이로 온몸에 멍이 들도록 때려 숨지게 한 친부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12부(최영각 부장판사) 심리로 22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아들 B 군을)야구방망이로 무차별적으로 폭행했다"며 "피고인은 '엉덩이 부분만 때렸다'고 진술하고 있으나 머리 부위를 제외한 전신을 때렸다"고 설명했다.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태양 따라하는 콜드플레이 ㅋㅋㅋ
    511 04.22
  • 조현영..저 몇살 같아 보여요 2탄
    521 04.22
  • 오늘자 지예은 인스타그램
    545 04.22
  • 윤성빈 축가 안해주려는 윤하
    558 04.22
  • 40이 넘어도 젋어보이는 비결
    528 04.22
  • 1 슈슈 600P
  • 2 리븐 500P
  • 3 야호 300P
  • 4 나유니 30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