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유명했던 씽씽카 타던 오랑우탄 충격 근황.ㅠㅠ 댓글 0 조회 505 04.20 21:05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 2000년대 초 불법 수입된 오랑우탄 ‘오랑이’, KBS <주주클럽>에서 킥보드·자전거 타며 국민스타로 써먹힘 2. 성체(80㎏) 되니 돈 안 돼서 방사장 투자 안 하고도 기소유예로 동물원 소유 계속 유지 3. 코로나 뒤 관람객 급감 → 결국 30㎡짜리 컨테이너 2동을 ‘모녀 방사장’이라 우겨 넣음 4, 국·지자체 “사유재산”이라 뒷짐, 동물권단체는 해외 생추어리 이송 요구하며 대치 중 한줄 요약: 쇼로 돈 벌고 늙자 컨테이너 감금, 제도 구멍+돈 없는 동물원이 합작한 헬조선 엔딩 공룡님의 최신 글 04.20 손에서 수류탄을 폭발시키는 전무님 ㅎㄷㄷ 04.20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PD가 확신의 꼴잘알인 이유 04.20 희귀영상) 웃음기 싹 뺀 츄.chu 04.20 아이린 손 안놔주는 강민호 04.20 (잔인) 전쟁 영화 속 개충격 잔인한 상황 04.20 사생팬때문에 ㅈ망한 연예인 가족 결혼식 04.20 한때 유명했던 씽씽카 타던 오랑우탄 충격 근황.ㅠㅠ 04.20 오싹오싹 백종원식 직화구이 ㄷㄷ 04.20 백종원 "전설의 어묵알탕" 솔루션 04.20 녹화장과 방송 분위기가 달랐던 무한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