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식을 열심히 부려먹었던 대학교 선배 댓글 0 조회 566 04.17 08:41 작성자 : 네이마르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이경규 사실 술을 못마셔도(주량 소주2잔) 형들과 함께하는게 즐거워 어떻게든 술자리를 같이했던 최민식 그 젊었던 시절의 코미디, 영화, 연극 이야기..... 이런 이야기가 모여 오늘날의 배우 최민식을 만든 것 같다고 느낌 30년이나 찐친이니까 오해 ㄴㄴ ㅋㅋㅋ 경규옹이 좀 말을 사납게 했을 뿐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04.19 이프아이, 청량한 매력+강렬 퍼포먼스로 ‘눈도장’(뮤뱅) 04.19 복어회를 얇게 써는 이유 04.19 약혐) 드라마 "약한영웅" 뉴턴의 운동 제2법칙 04.19 트루먼쇼 짐캐리가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오르지 못했던 이유 04.19 점점 판을 키우는 다이소 근황 04.19 FUCK을 가장 찰지게 발음하는 배우 04.19 매일 술 마신다는 성시경 ㄷㄷ 04.19 내한공연한 콜드플레이 대통령 드립 04.19 최근 심상치 않다는 미국과 러시아 관계 04.19 캡틴아메리카4 캡아 vs 레드헐크 싸움씬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