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술집 비보잉했다 여사장이 급소 차…성기능 잃었다" 댓글 0 조회 593 04.11 14:16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술집에서 휴지를 뿌리고, 춤을 추고 놀던 20대 남성이 여사장에게 급소를 가격당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여사장은 이 남성 때문에 오히려 자신이 피해를 봤다고 반박했다. 이날 A 씨는 술을 마시다가 노랫소리에 흥이 올랐고, 자리에서 일어나 바닥에서 누워서 추는 브레이크 댄스를 췄는데 갑자기 주방에서 나온 여사장이 난데없이 자신의 급소를 발로 찼다고 했다. 해당 술집이 헌팅 포차라고 생각했다는 A 씨는 "엄청 딱딱한 장화로 세게 쳤다. 지금 성기능이 안 된다. 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04.23 르세라핌 콘서트 후에 개빡친 뉴진스 팬들 04.23 에스파 카리나 "안녕하세요~" 04.23 그 시절 선동열 음주 관련 이야기 04.23 이연복 쉐프가 대판 싸우고 모임 절대 안나가는 이유 04.23 요가복 브랜드 모델된 이효리 04.23 지금 컬투쇼 공식 영상에서 싸움난 아이돌 팬덤 04.23 이찬원 드디어 공중파 야구 중계 일정 잡힘 04.23 공시생 기사 중에 많이 슬펐던 공시생 04.23 콜드플레이 콘서트 간 GD 인스타 04.23 아빠어디가 나왔던 류진 둘째아들 찬호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