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술집 비보잉했다 여사장이 급소 차…성기능 잃었다" 댓글 0 조회 595 04.11 14:16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술집에서 휴지를 뿌리고, 춤을 추고 놀던 20대 남성이 여사장에게 급소를 가격당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여사장은 이 남성 때문에 오히려 자신이 피해를 봤다고 반박했다. 이날 A 씨는 술을 마시다가 노랫소리에 흥이 올랐고, 자리에서 일어나 바닥에서 누워서 추는 브레이크 댄스를 췄는데 갑자기 주방에서 나온 여사장이 난데없이 자신의 급소를 발로 찼다고 했다. 해당 술집이 헌팅 포차라고 생각했다는 A 씨는 "엄청 딱딱한 장화로 세게 쳤다. 지금 성기능이 안 된다. 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07.09 돈을 벌지만 빚이 더 늘어나는 업소녀 07.09 맥주병으로 분수 터뜨리는 처자 ㄷㄷ 07.09 신인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사실상 리더 문서윤 07.09 케이팝데몬헌터스 틱톡 반응 모음 07.09 조수석에 카리나 태우고 주차하는 조나단의 플러팅 07.09 배그 에스파 콜라보 근황 07.09 90년대 백종원 골목식당 원조 프로그램 07.09 최근 오해원 미모 근황 07.09 여초들 워터밤 찌찌파티는 극찬 ㅋㅋㅋ 07.09 손나은 최근 와꾸 상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