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히어로영화 3대 분기점... 댓글 0 조회 550 04.02 08:24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이 능력은 저주이자 축복이다 내가 누구냐고? 나는 스파이더맨이다 그는 영웅이 아니야 그저 조용히 우리의 곁을 지켜주는 수호자 어둠의 기사니까 내가 아이언맨입니다 저 장면에 낄 급의 슈퍼맨 영화가 21세기엔 없었음.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08.21 FC2 창업자 재판 근황 08.21 일본 성매매 첫 적발 08.21 한국전쟁 파병중 재능을 발견한 미군 08.21 소개팅에서 직업을 살짝 과장해서 말할때 08.21 진주만 공습에 대해 설명하는 일본 방송 08.21 말기암 환자 였던 엄마의 마지막 소원 08.21 어제자 유산 레전드 사건 08.21 김제동과 서장훈 강연 비교 08.21 트럼프가 금리 인하를 계속 요구하는 이유 08.21 처자식을 망쳐버린 사람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