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이 되기 전의 최강록 댓글 0 조회 525 03.14 21:20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마셰코2 우승 이후 최강식록이라는 프로그램을 찍던 시기 최강록은 방송에서 카레를 만들기 시작했다. 기본에 충실한 일본식 카레를 만드는 데, 그 과정에서 양파를 볶기 시작한다. 최강록 : 양파는 오래 볶아줘야 맛있습니다. 완전히 갈색으로 변하고 죽처럼 될떄까지... 자막 : 예를 들면 한 세 시간 정도...** 당시 촬영을 위해서 나갔던 스태프들은 "오늘은 카레라고? 촬영 금방 끝나겠네." 하고 일을 하러 왔다가 3시간 동안 양파 볶는 걸 찍었다는 소문이 들린다. 대박노님의 최신 글 04.24 드라마 각시탈에 나왔던 학씨 아저씨 최대훈 04.24 백종원 VS 손석희 레전드 04.24 정은지 어깨에 감탄하는 김종국 04.24 아프리카로 간 남보라 근황 04.24 공중파 진출한 윤성빈 밈 04.24 췌장암 3기 판정받은 사람이 느낀 증상 04.24 강예원 누님 47살이군요 ㄷㄷ 04.24 김현영 치어리더 인스타에 올라온 조빈 04.24 사실상 얘내만 있어도 트와이스는 돌아감 04.24 내일 궁금한이야기Y에서 다루는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