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진격의 거인" 작가 대우 수준 댓글 0 조회 504 03.02 09:04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억부 클럽 돌파하면서 하지메 고향인 히타에 동상을 세워줌 ㄷㄷㄷ 실제로 저 지역에 가서 댐을 향하여 카메라 qr을 비추면 초대형 거인이 보임 이 작가가 진격의 거인을 쓴 계기가 골때리는데 , 졸업 후 19살 pc방 알바 하던 도중 한 취객이 난동을 부려 제지하던 중 멱살을 잡혔는데, 말 한마디 통하지않은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존재로 부터 원초적 공포를 느껴 이 감정을 근간으로 진격의 거인이 탄생하게 됨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04.21 ㄹㅇ... 요즘 애니화 특징 04.21 진격거 영화판 후기 ㅗㅜㅑ 04.21 여초에서도 결국 버림받은 뉴진스 04.21 동해에 트랄랄레로 트랄랄라 출물 빈도 증가 04.21 생활의 달인 칼국수의 달인 04.21 싱글벙글 화질부터 느껴지는 군생활 04.21 게임 때문에 아들을 혼내는 김태균 04.21 일본 갈등생기고 있는 이슬람 문화 04.21 귀여니 작품 비판하려고 읽은 비평가 04.21 보기드문 정색하는 츄.m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