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어린 여자라고 국자·칼로 맞아" 댓글 0 조회 582 02.24 15:27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정지선은 "선배님들이랑 어울리려고 같이 나가서 담배 피우려고도 해 봤는데 천식을 6년을 앓아서 포기했다"고 하며 "기계에 손이 들어가 30바늘을 꿰맸다. 손이 들어갔는데 억지로 꺼냈다. 그런데 주방에 피해준다는 인식이 커서 두 달 쉬라고 했는데도 잘릴까 봐 일하겠다고 떼썼던 게 기억난다. 잘릴까 봐 진짜 무서웠다"고 토로했다.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04.21 ㄹㅇ... 요즘 애니화 특징 04.21 진격거 영화판 후기 ㅗㅜㅑ 04.21 여초에서도 결국 버림받은 뉴진스 04.21 동해에 트랄랄레로 트랄랄라 출물 빈도 증가 04.21 생활의 달인 칼국수의 달인 04.21 싱글벙글 화질부터 느껴지는 군생활 04.21 게임 때문에 아들을 혼내는 김태균 04.21 일본 갈등생기고 있는 이슬람 문화 04.21 귀여니 작품 비판하려고 읽은 비평가 04.21 보기드문 정색하는 츄.m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