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O) 시그널2 촬영 시작 기념 예상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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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14:10
작성자 :
가지마라

장영철 (손현주)
인주시 여고생 성폭행 사건 진범인 장태진
장태진의 아버지가 인주시에서 가장 잘나가는 인주 시멘트 사장인데
그 사장의 형님이 바로 이 인간
청문회를 앞두고 있어서 사건을 덮어 버리기 위해
박해영(이제훈)의 형인 박선우를 범인으로 몰아서 죽게 만듦
이재한의 도움으로 박해영이 장영철의 비리를 모두 폭로해서
막판에 ㅈ됐을 것 같으나 이 인간이 고용한 것 같은 건달들이
병원으로 이재한을 잡으러 가면서 드라마가 끝나버림..
메인 빌런인지는 모르겠으나, 1에서도 카메오로 나온 거였는데
거의 사건의 원흉으로 나옴
대도사건 - 인주시 사건 다 이 놈이 제일 나쁜 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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