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아빠, 친일파 부친이 남긴 350억 땅 형제간 법적분쟁 댓글 0 조회 569 02.19 19:09 작성자 : 감정괴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친일파 집안의 손녀로 알려진 이지아(본명 김지아)의 부친 김 모 씨가 땅 문제로 형제들과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더팩트에 따르면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은 지난 7일 사문서위조와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가족들에게 고발당한 김 씨를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가족과 함께 김 씨를 고발한 조카 A 씨는 검찰이 공소시효(2025년 2월 12일)가 얼마 남지 않아 수사에 부담을 느끼고 혐의없음 처분을 내린 것 같다며 법원에 재정신청을 한 상태라고 밝혔다.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04.19 경계석 던져 사람 죽인 대전의 50대 공무원 04.19 관객들 감탄터진 어제자 이승철 말리꽃 04.19 전통소주 "경화수월" 댓글 모음 04.19 이 정도면 유출이라는 키오프 벨 스포 방법 04.19 여포 때문에 미치고 환장하는 진궁 ㅋㅋㅋㅋㅋ 04.19 요새 경찰 수사 메타 04.19 인천공항 연예인 전용 출입문 폐지 04.19 그리비아 방송에 출연한 페이커 04.19 이지성·차유람, 이웃에 10억 소송 냈다 패소 04.19 풀서비스에 150달러인 홍콩 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