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아빠, 친일파 부친이 남긴 350억 땅 형제간 법적분쟁

이지아 아빠, 친일파 부친이 남긴 350억 땅 형제간 법적분쟁
댓글 0 조회   569

작성자 : 감정괴물
게시글 보기

친일파 집안의 손녀로 알려진 이지아(본명 김지아)의 부친 김 모 씨가 땅 문제로 형제들과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더팩트에 따르면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은 지난 7일 사문서위조와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가족들에게 고발당한 김 씨를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가족과 함께 김 씨를 고발한 조카 A 씨는 검찰이 공소시효(2025년 2월 12일)가 얼마 남지 않아 수사에 부담을 느끼고 혐의없음 처분을 내린 것 같다며 법원에 재정신청을 한 상태라고 밝혔다.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60대 면허증 반납하면 안되는 이유 
    514 1시간전
  • Uptown Girl 원곡 무대 영상 
    503 2시간전
  • 풀서비스에 150달러인 홍콩 아가씨
    540 2시간전
  • 그리비아 방송에 출연한 페이커 
    534 2시간전
  • 인천공항 연예인 전용 출입문 폐지 
    585 2시간전
  • 요새 경찰 수사 메타
    568 2시간전
  • 전통소주 "경화수월" 댓글 모음
    522 2시간전
  • 관객들 감탄터진 어제자 이승철 말리꽃
    550 2시간전
  • 똥을 먹고 산다는 생물 ㄷㄷ
    528 3시간전
  • 1 슈슈 600P
  • 2 리븐 500P
  • 3 야호 300P
  • 4 나유니 30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