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식을 열심히 부려먹었던 대학교 선배 댓글 0 조회 567 04.17 08:41 작성자 : 네이마르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이경규 사실 술을 못마셔도(주량 소주2잔) 형들과 함께하는게 즐거워 어떻게든 술자리를 같이했던 최민식 그 젊었던 시절의 코미디, 영화, 연극 이야기..... 이런 이야기가 모여 오늘날의 배우 최민식을 만든 것 같다고 느낌 30년이나 찐친이니까 오해 ㄴㄴ ㅋㅋㅋ 경규옹이 좀 말을 사납게 했을 뿐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04.19 경계석 던져 사람 죽인 대전의 50대 공무원 04.19 관객들 감탄터진 어제자 이승철 말리꽃 04.19 전통소주 "경화수월" 댓글 모음 04.19 이 정도면 유출이라는 키오프 벨 스포 방법 04.19 여포 때문에 미치고 환장하는 진궁 ㅋㅋㅋㅋㅋ 04.19 요새 경찰 수사 메타 04.19 인천공항 연예인 전용 출입문 폐지 04.19 그리비아 방송에 출연한 페이커 04.19 이지성·차유람, 이웃에 10억 소송 냈다 패소 04.19 풀서비스에 150달러인 홍콩 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