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작곡한 곡은 저작권 등록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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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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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괴물

최근 인공지능, AI가 만드는 음악이 늘어나면서 저작권에 관한 법률적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신규 음악 저작권을 신고할 때 AI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확인·보증을 받는 절차를 도입했습니다.
가수 홍진영이 2022년에 발표한 노래 [사랑은 24시간]을 포함한 3곡이 인공지능 '이봄'이 만든 노래로 뒤늦게 밝혀지면서 작곡 부문의 저작권료 지급이 중단됐습니다.
저작권법상 저작물은 인간의 사상이나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로 정의돼 있어 저작권료 지급의 법적 근거가 없다는 게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설명입니다.
이렇게 AI로 만든 음악이 늘어남에 따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신규 음악 저작권을 신고할 때 AI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확인·보증을 받는 절차를 도입했습니다.
다만 AI를 일부 활용했더라도 인간의 창작적 기여가 포함된 경우에는 그 부분에 대해 저작물성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AI의 특성상 현실적으로 창작자가 AI를 활용한 걸 숨긴다면 이를 추적·적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AI가 이미 영화와 음악 등 문화산업 전반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만큼 제도적, 기술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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