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피멍’ 아옳이, 13억 소송 4년만 승소 댓글 0 조회 562 05.16 16:43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유튜버 아옳이(33, 본명 김민영)가 시술 후 멍투성이가 됐다고 폭로한 가운데 해당 병원 피부과가 제기한 허위사실에 따른 손해배상소송에서 승소했다. 16일 한 매체는 법조계의 말을 빌려 아옳이를 상대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13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서울 강남의 한 피부과 병원의 청구가 기각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병원 측에 욕설을 한 아옳이의 전 남편 서주원만 200만 원을 배상하게 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9/0005493576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05.17 빵빵이 가방 메고 다니는 AV배우 05.17 스승과 제자의 감동 실화를 다룬 한국 영화 05.17 김밥 40줄 버리게 한 상습 노쇼남 05.17 "차은우는 운동 하지마라" 답변 떴다 05.17 기름 온도를 정확하게 맞힌 백종원 05.17 진짜 골목상권 생각했던 프로그램 GOAT 05.17 악뮤 이수현 눈물 닦으며 중대발표 05.17 "위고비 주사" 맞은 빠니보틀 ...... 10kg 빠졌다 05.17 윈터 실물직캠 레전드 갱신 05.17 차은우 3배 차이로 이긴 미남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