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출신 유튜버 이천수, 수억 원대 사기 혐의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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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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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장수11
				
								
								
							
						
											
					
 개장수11
				
								
								
							
						
고소장에 따르면, 이씨는 2018년 11월 A씨에게 생활비를 빌려달라고 요청했다. 당시 이씨는 "내가 당장 이렇다 할 수입이 없으니 생활비를 빌려달라"며 "내가 수년 내에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축구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니 적어도 2023년 말까지 모두 갚아주겠다"고 약속했다는 게 A씨 측 입장이다.
 
이씨와 평소 친하게 지내던 A씨는 이씨가 변제를 약속했기에 이씨에게 수 차례 금전을 보냈다고 한다. A씨는 이씨의 배우자 계좌로 지인을 통해 처음 요구를 받은 당일 송금한 3백만원을 포함해 이후 2021년 4월 2일까지 생활비 등 명목으로 9회에 걸쳐 1억 3200만원을 송금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8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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