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생존자들이 유독 죄책감에 시달린 이유

타이타닉 생존자들이 유독 죄책감에 시달린 이유
댓글 0 조회   589

작성자 : 갓파
게시글 보기

1761801281634816.png
1761801281861541.png
1761801281552127.png
1761801281327022.png
1761801281378594.png
1761801281453755.png
1761801281127050.png
1761801281666407.png
1761801281100560.png
1761801282457488.png
1761801282229891.png
1761801282111328.png
1761801282108142.png
1761801282377639.png
1761801282567977.png
1761801282837805.png
1761801282655182.png
1761801282501638.png
1761801282540632.png
1761801282232422.png
1761801282387812.png
1761801282180795.png
1761801282530184.png
 

타이타닉호 직후 많은 구명보트에는 비록 정원에는 절반이 모자라도 아직 자리가 많이 남았으나 바다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보트가 뒤집히거나 끌어내려질까봐 두려워서 현장에 돌아가기를 주저했음.

 

이에 보트에 탄 일부 승객과 선원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현장으로 돌아가서 사람들을 구조하자고 건의했으나 결국 묵살됨. 그나마 가까이 있던 보트 한 척이 헤엄쳐온 13명을 건진것이 전부.

 

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려달라고 아우성치는 비명 소리가 보트에 탄 사람들에게 트라우마를 줬고 이 소리는 사람들이 얼어 죽어가면서 점차 침묵으로 바뀌어감.

 

1761801282946023.jpg

 

결국 점점 조용해지자 더 이상 참지 못한 5등 항해사에 의하여 단 한 척의 보트만이 현장으로 직접 돌아가서 다 죽어가기 직전인 5명을 구출함.



갓파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에이핑크 오하영 인스타 노출 ㅗㅜㅑ
    575 10.30
  • 나는솔로 여자들의 기싸움 UFC
    530 10.30
  • 오늘자 검스 착용한 김유정 실물직캠
    574 10.30
  • 속바지가 대놓고 보이는 비비지 은하
    504 10.30
  • 트와이스 광고 수입 1위 맴버
    569 10.30
  • 회장 3명 사인에 화가 난 백종원
    508 10.30
  • 골반이 멈추지 않는 하이키 옐
    520 10.30
  • 유노윤호 과거 연기 비하인드
    555 10.30
  • 반박불가 현 걸그룹 여자력 GOAT
    519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