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욕하면 가족 욕하는 기분

성심당 욕하면 가족 욕하는 기분
댓글 0 조회   571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게시글 보기

그는 “1990년대에는 성심당이 유명하지 않았다. 콘서트를 하기 위해 대전에 갔는데, 누나가 ‘승훈아, 여기 성심당 빵 사왔어’라면서 빵을 줬다. 그랬더니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들이 웃으면서 ‘빵집 이름이 성심당이 뭐야’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회상했다.

신승훈은 “그때 가족들이 모두 째려봤다. 가족 욕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https://naver.me/FJIk6L03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오늘자 카더가든 근황
    535 2시간전
  •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 업데이트
    562 2시간전
  • 댈러스에 가는 한국의 전설적인 셰프
    507 2시간전
  • 와.. 진짜 김채연 미드는 ㄹㅇ..
    534 2시간전
  • 팔씨름은 자신있었다는 20대 최홍만
    563 2시간전
  • 올해 좋았었던 한국 영화 개봉작들 
    543 2시간전
  • 백인 누나가 말해주는 사이즈
    572 2시간전
  • 저격당한 엔믹스 오해원 
    519 2시간전
  • 국대 가서 손흥민이랑 뛴 거 자랑하는 LAFC 선수
    548 2시간전
  • 걸그룹 양갈래 대참사
    589 2시간전
  • 나영석 PD한테 극찬 받은 ITZY
    542 4시간전
  • "나는 솔로" 돌싱 특집 올스타전
    544 4시간전
  • 변우석한테 안긴 수지
    507 4시간전